남해군에 있는 관광지 중 반드시 가야 하는 곳.
보리암
마지막 주자창에서 1~2km는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주차장은 차량대수가 제한되어 있어 아래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셔틀 버스 타고 올라와야 한다.
그나마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다.
아늑하고 좋다.
보리암은 산정상 근처에 있기 때문에 바다를 한눈에 전망 할 수 있다.
남해군 필수 코스! 보리암!
+ 오늘은 안개가 많이 끼어 있는데 날씨 좋으면 환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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