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계단식 논이 있는 남해군 다랭이마을로 향한다.
가는 길은 2차선 도로 급회전 있는 구간이라 약간 위험하다.
휴게소 같은 곳에 주차를 시킨다.
앞으로 벌어질일을 생각 못했다.
저 밑에 있는 곳이 목적지라 생각해 의외로 작다 생각했다.
그러나 내려갈수록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가는 구조였다.
음식점 찾아보니 저 노란 간판이 약간 괜찮은 듯 싶긴하다.
저 바위까지 가서 찍고 주변돌다 보면 은근 시간이 소비된다.
시원한 바다 바람도 맞고 좋은 구경도 한다.
저기 중간까지 언제 올라 갈까...
두번 쉬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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