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평창군] 봉평 허브나라

알지는 못하지만 

듣기만 해도 좋은 

허브...

허브나라...

생각보단 은근 규모가 있다.

산속에 볼거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놓고... 암튼..대단

다만... 눈때문에 볼수가 없다. 식물이 실내에만 있고 실외에는 없다는 아쉬움이.

고드름 봐라..으헉~

날씨 좋은 날 팬션잡고 휴양하면 좋겠음.

작품성있어...음~

눈으로 흰것만 보다가 색있는 걸 보니~ 새롭다.

생각해보면 겨울엔 다양한 색을 잃어버리는 계절같다.

그리하여 봄을 기다리는 듯.

무슨 꽃인지는 모르지만 아름답다.

허브 뿐만 아니라 팬션이 엄청 많다.

다양한 물품도 판다.

접시, 허브 차, 허브화장품, 옷 , 허브 등.... 

날씨 좋은 날 꼭 다시 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