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엔 삼양목장과 양떼목장이 유명하다.
삼양목장은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다양하다.
그에 비해 양떼목장은 아담하다. 단시간으로 구경하기엔 좋다.
눈이 많이 쌓였다.
팻말이 눈으로 가려졌다.
해가 뜨는데도 눈이 안녹고있다.
테두리로 걸으면 40분정도 걸린다.
눈이 많이 와서 양들이 다 들어가 있다.
저 곳은 축사.
재밌게 즐기신다.
저 방향이 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이 있는 알팬시아라고 한다.
저 방향이 동계올림픽 스키점프장이 있는 알팬시아라고 한다.
의자가 없어졌다.
풀 먹이는 체험이 있긴한데..패스
양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눈 때문에 화장실이 잠겼다.
관리소에 가면 화장실 이용하면 된다.
관리소에 가면 화장실 이용하면 된다.
둥글레차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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