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을 들리기 위한 코스였으나...
드라마 <공주의 남자> 촬영장이라고 한다.
또한 99칸의 방이 있다고 하는데...
음...중요민속자료 제5호..
커 보이지는 않은데...
활래정
운 좋게.. 연꽃들이 활짝 펴 있다.
완전 아름다움 그 자체.
아름답다.
월하문
또.. 테두리를 돈다.
선교장 전체를 볼수 있다.
이 나무 엄청크다.
체험장도 있고...
곶간이었을껄?
선교장으로 들어 선다.
테라스를 러시아서 선물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비쪄 나온것이 그건가?
아궁이... 방이 99칸이라는데 아궁이로 때울수 있다는 것이 신기.
방 들이 엄청 많다.
개인 집으로써 많은 방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 신기.
절도 아닌데...
양반 집 같다.
선교장과 오죽헌이 가깝기 때문에 여행코스로 가긴 적당한거 같다.
대부분의 선교장안에 있는 민속자료관이 안가는데 가보는 것도 좋을꺼 같다.
ZARI+자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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