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꽃일까?
아는 것이 너무 없다.
한문도 제대로 모르고... 꽃 이름도 모르고...
나이가 드니...
속도를 못 따라 가겠고... 정적인걸 자연스럽게 맞닿고 있다.
내 고물 카메라가 이런것도 찍을수 있다는 것이 신기
색이 아름답지요.
비에 젖은 풀들...
접사렌즈를 사버려...응?
이젠 이건 알겠다.
하늘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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