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2011. 9. 7. 10:11

오죽현 인줄 알았는데 오죽헌 이였다.
헌자가 집이였다.

다들 아시겠지만...
심사임당과 율고이이가 살았던 집이다.

이분이... 율곡 이이
5천원에 들어간 훌륭한 위인
십만양병설.... 아는 것이 없다.





문성사
영정을 모시기 위해 지은 사당

이것이 오죽 이란다.
대나무 종류인데.. 가늘다란것이 이쁘게 생겼다.






시간이 잠깐 남아 돌아 보았다.
아이들에겐 좋은 교육장소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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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지엘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