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쇼(심포니 오브 라이트) 보기 위해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밥먹으러 왔다.
쇼핑가들이 많아서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
쇼핑몰에 있는 식당가를 찾고 두리번 거렸다.
힘은 없고 더 둘러보기 귀찮아 마지막집으로 선택.
구운 고기에 맨밥 나옴...
밥위에는 후추 뿌려져 있고...
아무 말도 안남..
내 꺼는 기다려도 안나옴...
첫번째 나오고 20~30분 지나고서 나왔음.
식당을 잘 골라야 하는데...
애매모호한 식당으로 잘못 들어옴, (식당 반을 나눠 2개의 컨셉으로 운영중이였음)
생 계란후라이에 닭볶음한 후추밥
달고기가 약간 짭조름해서 먹을 만은 했으나..
가격에 비해서 형편없는 요리...
- 쇼핑몰에 있는 식당
- 서비스 안좋음 (기다리는 시간 너무 김)
- 가격에 비해 음식 형편없음
- 부가세 별도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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