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중

둘째날

 

마카오 여행을 하러 떠났다.

에그타르트가 맛있다고 하여 가본다.

 

 

그랜드 리스보아 근처에 위치한

MARGARET'S

CAFE E NATA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곳이 에그타르트가 맛있다고 다른 블로거들이 말하였음.

 

 

깨끗해보이지는 않은 구조...

이 곳이 진짜 파는 곳 맞어?

라고 계속 의문만...

여러번 들락날락 했음.

 

 

사온거 보니.. 맞네..

카페라고 해서 테이블 있고 여유롭게 먹을 꺼라 생각하면 안됨.

시장분위기 남.

돈 준비하고 물건 받으면 끝남.

 

 

밖에 테이블 있어 앉아서 열어보고

먹어 보았습니다.

 

 

 

 

우와~ 빠삭하고 맛있긴 하네요.

온기는 약간 있고...

 

잘 만들었고 부드럽네요.

 

 

잘먹었습니다.

 

+ 그래도 한번쯤은 먹어줘야지...

+ 각 상점마다 에그타르트가 다 있어서 하나 먹어 본 맛하고 이곳 전문점에서 먹는 맛이 크게 차이가 안 난다.

+ 한국꺼 보다는 훨씬 맛있음.

 

 

 

Posted by + 지엘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