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중
둘째날
마카오 여행을 하러 떠났다.
에그타르트가 맛있다고 하여 가본다.
그랜드 리스보아 근처에 위치한
MARGARET'S
CAFE E NATA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 곳이 에그타르트가 맛있다고 다른 블로거들이 말하였음.
깨끗해보이지는 않은 구조...
이 곳이 진짜 파는 곳 맞어?
라고 계속 의문만...
여러번 들락날락 했음.
사온거 보니.. 맞네..
카페라고 해서 테이블 있고 여유롭게 먹을 꺼라 생각하면 안됨.
시장분위기 남.
돈 준비하고 물건 받으면 끝남.
밖에 테이블 있어 앉아서 열어보고
먹어 보았습니다.
우와~ 빠삭하고 맛있긴 하네요.
온기는 약간 있고...
잘 만들었고 부드럽네요.
잘먹었습니다.
+ 그래도 한번쯤은 먹어줘야지...
+ 각 상점마다 에그타르트가 다 있어서 하나 먹어 본 맛하고 이곳 전문점에서 먹는 맛이 크게 차이가 안 난다.
+ 한국꺼 보다는 훨씬 맛있음.
'나들이 > 2014.9월 홍콩 & 마카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크리스탈제이드 (0) | 2014.10.22 |
---|---|
[홍콩-1일째] 구룡반도에서 보는 야경 (0) | 2014.10.22 |
[홍콩] 제니베이커리 홍콩섬 (1) | 2014.10.16 |
[홍콩] Pho Yummee, The Peak (0) | 2014.10.16 |
[홍콩/둘째날] 빅토리아 피크 (0) | 2014.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