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이

라하이나에서....

 

저녁은 먹어야 겠고... 참 난감하다.

외지에서 음식점 찾기란...

 

네비게이션으로 쉽게 찾을 수는 있었지만...

처음 격는 일은 땀을 흘리게 한다.

 

주차 할 곳을 찾아 몇바퀴 돈 후에

공영주차장에 주차 시킨다.

 

주차요금은 선불제인데...

안내원은 없고 기계만 있다.

 

어렵게 마무리하고 라하이나 구경을 한다.

 

작은 마을 느낌에 저녁인데도 번잡스럽다.

 

부바검프를 추천하여 들어 가보았다.

 

약간 기다린 후에 들어갔다.

 

 

고심해서 시켯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그냥... 새우 튀김

ㅎㅎ

 

 

오일파스타를 시킨 모양..

완전 느끼하고

 

솔직히 맛없다.

 

왜 부바검프를 추천하는지 모르겠다.

 

마감시간 되니깐 직원들이 친절하지도 않다.

 

팁을 주는 것이 아까운 식당.

 

 

 

Posted by + 지엘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