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서리태)이 머리카락에 좋다고해서 1kg를 샀다.
뭘 해먹을까 생각하다가 콩국물을 만들었다.
요새 계속 만지작 하고 있는 소면을 콩국물에다가 넣었다.
소금을 넣었다.
콩국수가 되버렸다. 초간단하다.
사진은 맛없게 보이지만 먹을 만 했다는 것.
음식을 맛있게 찍는 기법을 좀 공부 해봐야 겠다.
뭘 해먹을까 생각하다가 콩국물을 만들었다.
요새 계속 만지작 하고 있는 소면을 콩국물에다가 넣었다.
소금을 넣었다.
콩국수가 되버렸다. 초간단하다.
음식을 맛있게 찍는 기법을 좀 공부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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