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갖고 싶었던 크록스를 내 발에 장착시켰다.
ㅋ
씨제이몰에서 정품 크록스로 결제를 마무리 했는데 몇일있다가 재고 없다고 해서 취소가 되었다.
저렴하게 지마켓에서 짝퉁(?) 크록스를 구입했다. 사이즈도 있고~
정말 마음에 든다. ㅎㅎ
자전거 타면서 시원하게 다니고 싶었다.
물에 빠져도 문제 없는 것
가벼운것
그리하여 크록스를 선택했다.
많은 이들에게 구매를 한다고 자랑을 하는데
절반이상이 크록스를 안좋게 보았다. 화장실 슬리퍼, 꼬마들이 신는거, 할아버지들이 신는거..
평이 안좋았지만 신어보니깐 정말 좋다. ㅋ
올여름은 크록스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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