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만들었음.
파는 음식에 비해서 30%정돈 표현 해 낸맛이랄까?
다행히 버려질만큼 맛없진 않았으므로 만족...
국수장국을 사왔는디 끓여야 하는 것인가? 설명서가 없어서... 물하고 썩기만 했다. 긴가민가하다.
추가로.... 주의...
고추장만 넣고 비볐더니 맛이 없다....
대충만드는 음식은 배를 가득차게 하지만 맛이 없다.
'뻘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행중] 정상인으로 가는 길 (0) | 2009.07.13 |
---|---|
[진행중] 여름 휴가 일정 (0) | 2009.07.13 |
수원에서 서울가기 (버스) (0) | 2009.07.09 |
크록스 자랑~ (0) | 2009.06.29 |
20090602 (0) | 200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