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2009. 6. 23. 22:37

대충 만들었음.
파는 음식에 비해서 30%정돈 표현 해 낸맛이랄까?
다행히 버려질만큼 맛없진 않았으므로 만족...
국수장국을 사왔는디 끓여야 하는 것인가? 설명서가 없어서... 물하고 썩기만 했다. 긴가민가하다.

요리의 일등공신은 국수장국에 있음.
너무 대충 끓여서 안에 보면 면이 뭉쳤음. 그냥 먹어도 먹을만 함. 혼자 먹는데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남은건 냉장고에... 낼먹으면 삼일째 먹는건디.
ㅋㅋㅋ







추가로.... 주의...




내가 좋아하는 비빔국수.
고추장만 넣고 비볐더니 맛이 없다....

대충만드는 음식은 배를 가득차게 하지만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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