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3.bp.blogspot.com/_p3giLJ_Oi2c/SiSSVwhJ5HI/AAAAAAAABas/ru0YrIon8hs/s400/DSCN1861.jpg)
더러움의 상징. 깨끗한 책상은 포기했다.
알톤 알로빅스 500
인터넷으로 싸게 산 자전거
요즘엔 가격이 더 올랐다. 잃어버리면 자전거 못산다. 비싸서
처음 샀을땐 잘나가더만 요즈엔 힘이 딸린다.
안장, 짐받이를 추가했는데 자전거 값의 1/3을 오바했다.
지저분한 자전거.
로드타이어로 바꾸어 스피드를 약간 내봐야 겠다.
굵어지는 허벅지는 정말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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