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2009. 6. 26. 11:39

더러움의 상징. 깨끗한 책상은 포기했다.

알톤 알로빅스 500

인터넷으로 싸게 산 자전거

요즘엔 가격이 더 올랐다. 잃어버리면 자전거 못산다. 비싸서

처음 샀을땐 잘나가더만 요즈엔 힘이 딸린다.

안장, 짐받이를 추가했는데 자전거 값의 1/3을 오바했다.

지저분한 자전거.

로드타이어로 바꾸어 스피드를 약간 내봐야 겠다.

굵어지는 허벅지는 정말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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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지엘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