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푼으로 검색을 했다.
수원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맛집이 어디가 있을까?
그리하여 간 곳... 뭘 먹을까가 안 떠올랐기때문에...
다양한 메뉴...
직접개발한 메뉴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서비스표등록증 ,저작권등록증 등이 가게안에 붙여져 있는걸 유추하자면...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으면 커플메뉴도 괜찮을듯.
굴, 두부가 기본적으로 나온다니... 좀 괜찮은듯.
추운 겨울날 두부가 완전 맛난다.
보쌈무김치도 괜찮다.
보쌈이 특이하다.
찜형식으로 보쌈을 먹을수 있다.
부추도 주고... 색다르다. 계속 익히다보니 비계의 맛이 다르다.
미역국
마늘하고는 잘 안먹는데...
가끔 먹으면 맛난다.
색다르지만..비계때문에... 좀 안어울린다는 느낌.
양념족발
양념이 맛있게 되었다.
밥 같이 먹으면 맛있을텐데...
쟁반막국수
열심히 하는 음식점 같다.
색다른 메뉴들을 볼수 있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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