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갔다...
장어 먹으러 갈까? 누룽지 오리백숙 먹을까? 고기 먹을까?
하다가...
가보정 대따 크다...
헐... 고깃집이라니...
저런 건물이 맞은편에 별관으로 한채가 더 지어져 있다는 거...
사람도 엄청 많다. 일요일 3시정도에 갔는데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빌라 엠 로쏘가 48,000원에 판다는 데... 좋은 가격인듯...
숟가락,젓가락등이 장인의 손길에서 만들어졌다.
밑반찬...잡채
양념게장
단호박 전인듯.
요거... 색다른 맛이다. 맛있다.
고구마 인거 같기도 하구...
고기 먹을때 같이 먹는 샐러드~
동치미 국물...
밑반찬이 화려하다.
미국산 생갈비...
아~비싸다 ㅋ
양념갈비(미국산)
비빔냉면
냉면육수
색은 완전 맛있어 보이는데 그거보단 못하다.
돈을 많이 벌어야지 매일마다 갈수 있는데...
에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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