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되었다. 이른바 11월19일 삼청동 대첩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출발이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출발이었다.
본업은 쌀가게... 하지만 분식집을 같이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 다니는 거리에 획기적인 부업시스템...더군다나 쌀가게의 부가가치 창출을 쉽게 이끌수 있는 분식집...
그것보단... 쌀떡꼬치...
이른 아침에 보는 떡볶이는 완전 맛있어 보인다...
바로 튀겨서 양념장을 발라서 먹는 이 맛... 환상..
근데... 먹으면서 밀가루 떡이라서 바싹바싹 잘 튀겨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쌀 떡꼬치라니...
쌀로 튀키는 것이 더 맛있는 거구나... 내가 잘 못 알았나...
1개에 천원이라니... 예전에 비해서 너무 가격이 올랐다는 느낌이나 맛있다. 헤헤...
이렇게 2차는 끝났다.
1차는 수원역에서 먹은 오뎅
- 맛있다.
- 잘 튀겨졌다.
- 매력있다.
이렇게 2차는 끝났다.
1차는 수원역에서 먹은 오뎅
- 맛있다.
- 잘 튀겨졌다.
- 매력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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