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달리자..달려...
달리자..달려...
북촌마을을 한바퀴 돈 후...에너지 보충하러 간다.
그 유명한 삼청동수제비...
수제비가 별미는 맞는 거 같다. 얼마나 맛있어라고 생각했는데 맛있어...ㅜㅜ
기본 반찬
감자전...
그럭 저럭...가격에 이 정도라면 보통.....
항아리에 수제비를 담아서 준다..
수제비가 대체로 얇은 편이다.
얇은 쪽 먹으면 부드럽다. 이런 맛이 있다는 걸 몰랐다니...
간장도 얹어주고...
양념장을 안 넣고 드시는 분들... 넣어야 합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삼청동수제비 에서 드디어 수제비를 먹어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다.
-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동 102
- 얇은 수제비 먹을 떄 황홀
- 줄서서 먹는 이유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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