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가지급금 신청 홈페이지(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금/가지급금 안내 시스템

http://dinf.kdic.or.kr/

미리 홈페이지 방문해서 보안프로그램등을 설치하고 로그인 접속이 잘되는지 확인 해봐도 좋을꺼 같음.
주민등록번호, 이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은 가능함.
채권채무 조회는 아직 안되고 있음.
http://kdic.or.kr/

1. 공인인증서, 본인명의의 휴대폰 또는 신용/체크카드(국민카드 제외) 접속시 필요.

2. 본인명의 타은행(1금융권) 계좌번호가 필요.

3. 홈페이지 운영시간은 09:00~21:00(공휴일, 토/일용일 휴무)

4. 지급시작 2011.09.22  / 지급종료 2011.11.21 (2개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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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보니깐 김석동위원장이 가지급금 꼭 필요한 사람만 수령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가지급금을 수령하게 되면 영업 정상화가 되면 계약된 이자율을 못 받는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맞는 말이다. 가지급금으로 수령된 시점부터 가지급금에 대해서는 이자가 없다.

그러나... 가지급금으로 수령된 2,000만원을 적당한 1금융권 혹은 건전한 저축은행에 저축을 하게되면 믿을수 있는 이자를 받을수 있고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을 일찍 감치 떠날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반드시 수령해야 하는 돈인건 확실하다.

정상영업이 될 경우에는 제대로 된 이자를 받으수 있고 정상영업이 안 될 경우에는 2.49%이자만 받게 되는데 일반 시중은행보다 낮은 이자율로 보상을 받게 되니 가지급금 신청해서 다른 곳에 운용하는 것이 답이다.

김석동위원장 완전 양아치같다. 오늘 토마토2저축은행 방문해서 2,000만원 예금통장을 만드는 쇼를 보였는데... 예금자 보호되는 5천만원 이하, 가지급금 신청 가능한 2천만원 등을 생각하면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기존고객들을 우롱한 느낌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가지급금을 급한거 아니면 신청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이 정상영업 될지도 모르는 불확실성만 갖고 있는 상태에서 그런 쉽게 말을 하는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19/2011091901973.html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920003006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0/2011092000092.html
이 기사를 보면... 답이 나온다. 조선일보 뉴스라고 할지라도 서민들입장에선 촉각을 세워야 할 뉴스

- 정확한 것은 예금보험공사에서 확인 해보아야 합니다. 비 전문가가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