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라이딩은 즐거워...

일주일에 한번은 마실을 즐긴다.

오늘은 특별히... 열심히 달렸다. 폐활량을 늘리는 차원에서... 

평균속력 16.6km/h (보통은 10~12km/h)

최고속력도 41km/h ㅋㅋ 물론 내리막에서 그랬지만...

어슬렁 타다가 열심히 폐달을 눌러주니 힘이 든다.

자전거는 재밌다. 음악을 들으면서 근심,걱정을 덜어준다. :-)

아... 스포츠트래커 안드로이드 버젼이 있다.
노키아 있을때 많이 썼지만 안드로이드엔 없어서 아쉬었는데 생겼다. 아이폰까지도...

결국엔 샀다. ARC...

아이폰4S를 생각해봤지만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으로 ARC로 선택했다. 어차피 ARC 카메라모듈이 4S 카메라랑 똑같은 제품이기 때문에...ㅋ

4S를 구매하지 못해서 좀 아쉽긴 하다. S가 이니셜이라고 강조하고 싶었는뎅... 

ARC.. 스마트폰중에서 제일 높은 800만화소...

근데 카메라가 좀 이상하다. 줄 같은 것이 생긴다. 교체해야 되나...

오늘 출근해서 먹은 점심...한솥은 쵝오인듯...

아무래도... 교체받아야 될꺼같아... 밥색깔이 줄무늬처럼 나온다.

나름대로 괜찮은 포커스... 역시 잘 바꾼거 같어.ㅋㅋ

야경도 이정도면 훌륭해...손각대

...

 뻘짓은 영원하리... 

... 뭔가를 계속하고 있긴 한데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