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2009. 6. 21. 22:47

1. 다랑쉬오름
세화리에서 숙박을 잡을려고 차량을 이동하면서 찾았는데 못 찾아서 비자림 근처로 갔는데 숙박시설이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결국엔 관광지에 나온 곳에 연락을 해서 찾아 갔다. 다시 돌아가 세화리에서 숙박을 잡았다. 깨끗하진 않았다. 근처에 맛난집을 못찾아서 물어봐서 고기집으로 갔는데...영 아니었다.
다랑쉬오름이 좋다고 해서 갔건만...입구를 못찾겠고 사람도 없고... 관광지가 아닌가 보다. 조용히 다시 내려왔다.


2,. 비자림
식물원이다. 다랑쉬오름에서 일찍내려 왔기 때문에 비자림에서 관람객이 아무도 없는 이른시간에 들어갔다. 조용하게 감상했다. 비자나무가 많은 곳이다.

연리지 나무

Posted by + 지엘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