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2009. 6. 21. 22:07

1. 외돌개
약간의 차량이동으로 근처에 있는 코스들이다. 폭포, 돌로 이루어진 코스. 외돌개는 대장금을 찍었던 장소이다.



2.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하고 헤갈리는 이름이다. 천제연폭포가 더 크다.
꽃 뒤에 작은 폭포가 있어서 찍었는데 안보이네요..--;;

3. 정방폭포

4. 쇠소깍
돌과 바다를 많이 봐서 안보고 지나갈까 생각했는데 우도가는길이라서 잠깐 들렸다.

Posted by + 지엘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