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설거지 하는데 밥이 남아 있는 밥통을 씻고 싶어져 남은 밥으로 유부초밥을 만들어 본다.
간다하다. 마트에서 사온 유부 봉지안에 유부+양념+소스 로 막 만들어 먹으면 된다.
유부를 다 쓰고서도 남은 밥은 주먹밥으로...
그냥... 심심해서 만들어 본다.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
라면 스파게티
라면을 끓인다. 물을 버리고 스파게티 소스를 넣는다. 뽁는다.
그러면 스파게티 맛나는 라면이 된다.
스파게티 면 끓이는 것이 귀찮아서 대충 해먹는다.
맛은 있다.
'뻘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뻘짓] 구글 애드센스 수령기 (0) | 2011.09.09 |
---|---|
[뻘짓] 구글 광고로 100달러 획득 (0) | 2011.09.09 |
[뻘짓] 소소한 하루 (0) | 2011.08.29 |
반응하는 곰 (0) | 2011.07.29 |
[뻘짓] 콘도회원권 계정과목 (0) | 2011.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