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매운탕
수제비 넣는 순간에 사진찍어서 밀가루덩어리가 보인다.
메기는 밑에 있다.
미꾸라지튀김
튀김을 씹을때마다 뼈가 입에 약간 걸리는 느낌을 받으니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술 먹을려고 메기매운탕을 시켰을뿐이고
입으로는 계속 들어가고
기분은 좋고~
아~ 맛있다.
예전부터 맛집이라는 걸 알고 계속 갈려고 하다가 못갔다.
이대감 분위기가 약간 접대장소처럼 고급스러워 보였기 때문에 저렴하게 생긴 나는 가고싶어도 못갔었다.
ㅋㅋ
가서 맛있게 먹고
나올때도 사장님이 기분좋게 해주셔서 즐거운 식사였다.
아~ 조만간 영통 샴푸나이트 근처로 이전한다고 하셨다.(술김에 들어서 기억이 잘안난다.)
튀김을 씹을때마다 뼈가 입에 약간 걸리는 느낌을 받으니 꼭꼭 씹어먹어야 한다.
술 먹을려고 메기매운탕을 시켰을뿐이고
입으로는 계속 들어가고
기분은 좋고~
아~ 맛있다.
예전부터 맛집이라는 걸 알고 계속 갈려고 하다가 못갔다.
이대감 분위기가 약간 접대장소처럼 고급스러워 보였기 때문에 저렴하게 생긴 나는 가고싶어도 못갔었다.
ㅋㅋ
가서 맛있게 먹고
나올때도 사장님이 기분좋게 해주셔서 즐거운 식사였다.
아~ 조만간 영통 샴푸나이트 근처로 이전한다고 하셨다.(술김에 들어서 기억이 잘안난다.)
- 수원 팔달 인계동 1115-24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우유] 서울우유 블루베리우유 (2) | 2011.07.17 |
---|---|
[음식/강남역] 굽다 고래불 (0) | 2011.07.11 |
[음식/강남역] 파샤 (0) | 2011.07.03 |
[음식/강남역] 두오리 (0) | 2011.07.03 |
[음식/역삼] 동방홍 (0) | 20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