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를 가는 길에 진주에 들려 냉면을 먹었다.
진주냉면으로 유명한 집은 <하연옥>
물냉 1 비냉 1
반차는 요거 하나.
쫌 짜다..
비빔냉면
일반인데도 양이 많다.
진주냉면은 육전이 곁들여 진다.
이것이 다른 곳과의 차이점이다.
육전이 많이 들어 있어 면 씹을때 곁들여 온다.
물냉면
물냉면에도 육전이 들어간다.
이것도 양이 많다.
냉면 다 먹고 그 다음 맛집인 <수복빵집>으로 갔다.
수복빵집에선 2인분 포장. 숙소에서 먹음.
+ 남다른 냉면이라 한번쯤은 먹어 볼 필요는 있다.
+ 먹으면서 긴가민가인데 몇일 지나면 다시 생각난다.
- 양이 많은데 가격 낮추고 양 줄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시] 이순신 수제 버거 (1) | 2015.08.26 |
---|---|
[남해군/멸치쌈밥] 우리식당 (0) | 2015.08.26 |
[인천] 공화춘 (0) | 2015.04.19 |
[곤지암] 최미자 소머리 국밥 (0) | 2015.04.19 |
[단팥빵/수내역] 완부 (0) | 201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