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수원] 온달통닭

가끔... 술먹고 마지막으로 오는 곳이 온달통닭.
아주 어렸을때 치킨을 통째로 튀긴 시골통닭을 많이 먹었다. 요즘은 뭐... 프랜차이즈 된 치킨을 더 맛있게 먹는다.

수원역에서 매산시장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온달통닭.
영계통닭은 한사람에 하나씩 먹는 것이 기본이다.ㅋ
영계라서 살이 많지는 않아 아쉽다.

닭똥집
남문에 가면 진미통닭이 유명하다. 그곳은 치킨시키면 5개정도 의 작은 닭똥집이 아쉬었는데...
여기선 닭똥집 대자를 시켰다. 맛있으니깐...

옛날 분위기로 배불리 먹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