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6
맛있는 밀면집이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가까운 초량밀면을 향했다.
토요일에 도착하자 갔었는데 줄이 길어서 초량불백으로 발길을 돌렸다.
다음날 아침 호텔 조식을 간단히 먹고 초량밀면을 갔다.
다행히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면수를 준다.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이래서 내가 밀면을 좋아 한다.
밀면에 만두까지 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남기시는 분들 몇분 봤다. ㅋ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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