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가보고 오랜만에 가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다양한 메뉴중에 철렵국 4인분을 시킵니다.
가족끼리 왔으니깐 도리뱅뱅도 시켜봅니다.
솔직히 전 맛이 없습니다. 안시키기도 뭐한 음식입니다.
떄깔은 진짜 맛나 보입니다.
어탕은 잘 끓고 있습니다.
소면과 같이 그릇에 담습니다.
밥 2그릇 먹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나와 식사를 했는데 좀 더 일찍 맛뵈어 드렸으면 좋았을걸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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