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갔다오는 데...
누나가 밥을 사준다는 것.
용인 아줌마들 사이에서 인기 대박인 곳이라는데...
흠....
용인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는 느낌...
일단... 들어가는 입구가...
남달러...
개인저택에 들어가는 느낌...
암튼... 153 포인츠 부대찌개
부대찌개와 스테이크를 역였다.
강남에는 쌀국수와 스테이크 세트로 파는 곳이 있는데...
그냥.. 스테이크가 맛있으니깐 끼어넣기 파는 듯...
스테이크는 어디끼어도 싫지 않은 음식이니깐 뭐..
가격만 높아졌지 ㅋ
부대찌개가 일반 음식점하고 다르 다는데...
약간 맛이 못미치는 듯...
얼큰한 맛이 부족한데..
이 집의 특징이겠지..
주 타깃이 젊은 사람들을 노린듯하니...
스테이크는 다 먹었지요..
후르잡잡
내 뱃속에...
+ 외식해서 먹기엔 좋음
+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썼음
+ 입소문 퍼져서 손님은 많음
- 고속도로 옆이라서 좀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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