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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에 왔으면 반드시 가야 되는 곳.
<청풍문화재단지>
민속촌 같은 분위기와 충주호를 볼수 있다.
입장료는 1인 3,000원
주차요금 안받고 입장료만 받습니다.
겨울엔 추워서 나들이를 안 다니는데
풍경하나는 으뜸입니다.
모형물이 놓여져 있습니다.
관리를 잘해서 깨끗합니다.
연리지 나무가 국내에 몇개 없는 걸로 아는데 여기 있군요.
고생많은 나무.
충주호가 보입니다.
여기는 제천이지만 저 물 따라 내려가면 충주가 나오고 여주 양평을 지나 서울이 나오겠네요.
11월 말에 다녀온 청풍문화재단지 입니다.
* 자리플러스[ZARIPLUS] Z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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