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마무리 하고 선지해장국이 먹고 싶어져 유치회관을 갔다.
요즘 국밥이 완전 땡긴다.
수원의 명물 <유치회관>
선지해장국과 수육만 판다.
선지 싫어하는 사람은 선지를 빼고 먹는다.
기본적으로 해장국에 선지를 빼서 준다.
선지를 먹고 싶은 사람만 덜어서~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이 추운날 따뜻한 선지해장국을 먹으니 땀 난다.
맛있다.
선지해장국 6,000원
* 자리플러스[ZARIPLUS] ZA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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