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2012. 12. 19. 20:33


투표 마무리 하고 선지해장국이 먹고 싶어져 유치회관을 갔다.

요즘 국밥이 완전 땡긴다.



수원의 명물 <유치회관>

선지해장국과 수육만 판다.

선지 싫어하는 사람은 선지를 빼고 먹는다. 





기본적으로 해장국에 선지를 빼서 준다.

선지를 먹고 싶은 사람만 덜어서~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이 추운날 따뜻한 선지해장국을 먹으니 땀 난다.

맛있다.




선지해장국 6,000원


* 자리플러스[ZARIPLUS] ZARI+ * 

Posted by + 지엘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