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국수를 맛나게 먹고 한바퀴 돈 곳.
그닥... 와닿지 않는 일본 가옥.
역사문화로 보존해야 될 필요는 있지만..
세세한 내용까지 보여 주지 않는다.
일본인 거주 형태로 지어진 곳들...
이거 보니... 영화 <포화속으로>가 생각이 난다.
그 영화의 배경이 포항이였던거 같은데...
충혼탑하고는 좀 별개이지만 같은 포항이니깐...
멀리 구룡포항이 보인다.
도시를 벗어나 바다를 구경하니 좋쿠나~~
아싸~ 가오리~~
하시모토 집
구룡포 근대 역사관
아직 개발중인 이 곳.
일제시대의 독립운동을 생각한다면 이 곳은 일본인들의 문화를 보여주는 곳.
더 가꾸면 좋은 역사교육이 될수는 있겠지만 일본인들의 몰락과 해방후 물러난 내용까지 기록해주면 좋을 듯 싶다.
ㅋㅋ
구룡포 좋다~~
아싸~ 과메기도 먹으러 내려 와야 하는데... 구룡포 과메기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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