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강남역] 비바루체

지난 번 초콜릿 사오신 분이 다시 미국으로 가기 전에 직원들에게 식사를 사주셨다.

생긴지 1년된 비바루체.

들어가자마자 액자를 보니 조리명장 두분이 있는 곳이라는 걸 알았다. 뷔폐에서 조리명장이라니 후덜덜...단순뷔폐가 아닌듯...

작년에 마키노차야를 갔을 때도 놀라웠는데 여기도 놀랍다.

규모가 크고 음식들이 다양했다.

첫번째 접시는 회.

왼쪽 밑에 있는 회는 주위를 살짝굽는데 다랑어 였나? 잘 모르겠당. 처음보는거라...

파랑색 물잔이 인상적이여서..ㅋ

런치타임에 한시간마다 나오는 대게..

고로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한다. 대게가 크고 맛 좋다. 큰걸로 3개씩 준다. 

바로구운 스테이크도 있고...

이것도 맛난당.. 

이거 말고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먹었는데...

강추...

다 맛있고 종류가 다양해서 내가 못먹은 것도 많다,.

단 , 가격이 약간 높긴 한데 와서 먹을 만 했다.

울직원 이벤트해서 와인 걸렸는데 다음에 오면 먹을수 있는 쿠폰받았다. 좋긴허나 상술...

*자리플러스[ZARIPLUS] ZARI+*